Starcraft에 대한 국내의 열기는 아직도 뜨겁습니다. 이번 임요환과 홍진호의 4강경기는 정말 기다려지던 경기였는데, 너무 쉽사리 결정이 나버리더군요.

나름대로 작업도 마무리 된데다가. 좀 쉬려는 마음에 케이블 TV가 나오는 친구집까지 달려가서 보려고 마음먹고.. 좀 늦게 출발하게 되어 녹화를 부탁하고 떠나려는데 "게임 끝났어.." 라고 하더군요.. ㅜ,ㅜ;; 홍진호 또 말린것이냐??

주로 게임방송을 보는것을 즐기고 그것에 비하면 배틀넷을 별로 안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주종이 저그인지라.. 홍진호 선수를 은근히 응원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임요환 선수의 집요함이 지금의 임요환 선수를 만든 것이겠지요. 3경기 모두 합해도 15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길..

http://www.ongamenet.com/starleague/vod/lastvod.asp?mname=star2004ever

자 그리고 이제 최연성과 임요환의 결승전이 남았네요. 쉽사리 예상하기 어렵겠지만.. 임요환 선수.. 쉽사리 물러날 선수는 아닐겁니다. 최연성이 임요환 선수의 도발을 어떻게 저지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듯.. 아 기대되라~~
2004/11/18 07:07 2004/11/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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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군 2004/11/18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날 회사 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금방 끝나더라구요.
    같이 갈 사람이 야근이라 좀 기다렸는데-_- 후다닥 끝나서 그냥 vod로 봤죠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