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면 한장면 선명하게 기억나는꿈을 꾸었습니다.

인하인 이란, 요리의 이름인데 바로 어린아이의 발을 잘라먹는것을
말합니다. 꿈에서 그 선생이 그렇게 설명해주면서 요리해 주었거든요.

꿈 전체를 적어볼꼐요. 좀 길고,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것 같아서 말이에요.

인하인(人下因)



저는 최근에 법적인 절차를 하나 밞은 것이 있습니다. 함께 손해를 본 직원들 스무명 정도가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이 절차로 인해 전 제가 볼 손해를 어느정도 복구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집과 건물을 빼앗기고 빗더미에 오를 것입니다.

아무도 절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손해를 보고 있고. 그 손해의 책임을 묻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이것역시 다른 사람의 살을 잘라먹는것 아닐까요.. 전 그의 발만을 잘라가겠지만.. 앞으로 그는 평생 일어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 일어나자마자 지식검색부터 했답니다. 인하인이란 인하대학생들을 지칭하는 말 정도로밖에 쓰이지 않더군요.. ㅡ.ㅡ;;;;;;;;
2005/07/05 14:37 2005/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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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ů`` 2005/07/07 1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다몽증이라 할만큼 꿈을 많이꾸는데...정작 이렇게 또렷하게 기억나는꿈은 없어요....참...꿈이 사람의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데.....너무 신경쓰지마세요...빨리 잊고 다른일에 매진을...그럼 이런꿈 안꾸실겁니다..근데 진짜 인하인이라는 요리가 있나요?

  2. 꽃미청년 2005/07/07 14: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꾸...꿈도 이렇게 멋지게 꾸시다니......크흣...!!!

    뭐...뭔가 뇌구조가 우리완 다르신건가? 이럴수가....^^;

  3. 지에 2005/07/07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킁 / 아 저도 꿈을 많이 꿔요.. 근데.. 그게 하도 무섭거나 이상한데다가.. 벌떡 일아날때 그 꿈이 기억나죠.. 오늘 아침엔 풀장에서 남들은 부스터에 드리프트 쓰는데 혼자 버벅되는 말도 안되는 꿈을 꾸었다는... -_- 그리고 요리는 없는거 같아요.. 정확하게는 "인하인" 인지 "인하익" 인지 헷갈립니다

    꽃미청년 / 아하하하핫.. 고만 비행기 테우세요.. 개꿈입니다 개꿈! 명칭까지 정해서 나온게 좀 이상하지만요

  4. waimea 2005/07/07 1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기껏 꿈에 김태희가 나와서 한다는 예기가
    "오빤 너무 가난해 우리 그만 만나자" 이지랄인데
    풀이가 참으로 고상하지만 개꿈은 개꿈
    돈이나 받아서 맛있는거나 사주쇼

  5. 지에 2005/07/08 0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그걸 그냥 나뒀어!! 후딱 XX 해버리고 차야지!
    그러고 보니.. 여자가 나오는 꿈도 가끔 있다. 젤 좋은건..
    그게 꿈이라는것을 중간에 알아버리는 게지!! 음흐흐흐..